뮤직알프: 20주년

뮤직알프: 20주년

2018년 여름, 뮤직알프가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!
올해 뮤직알프 페스티벌에는 41개국에서 온 790명의 학생들과 80명의 교수진이 참여하였고, 7000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석하여 모든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.

또한 Tignes 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.
7월 26일에는 Frédéric Lodéon이 진행하는 실내악 연주회를 열었고 늘 아낌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시는 Tignes 시장이 참석하였습니다. 또한, 20주년을 기념하여 General Robert Bresse (파리 Invalides의 Musée de l’Armée 전 책임자) 와 Jakez François (Camac Harp의 책임자이자 MusicAlp의 후원자)가 콘서트에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.

8월 2일에는 Joy of Strings 가 유럽투어 중 Tignes에서 교수진들, 연주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습니다.

8월 6일 가족 콘서트에서는 Prokofiev의 <<피터와 늑대>>와 Saint-Saëns의 <<동물의 사육제>>를 연주하며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.
연주자들이 동물 가면과 의상을 입고 연주하여 아이들이 더 즐길 수 있는 음악회였습니다.

8월 14일에는, Florent Héau (뮤직알프 교수)가 이끄는 the Bons Becs 이 특유의 유머와 재치있는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았습니다.
연주회 후에는 호수에서 멋진 불꽃놀이도 있었습니다.

이 외에도 뮤직알프 페스티벌 교수진들은 다양한 실내악 곡들을 연주하며, 이 연주들은 항상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습니다.

Auditorium에서 진행된 총 15개의 연주회에서 청중들이 열정적인 반응하였습니다.

학생들도 클래스 연주 이외에 Auditorium 에서 6번의 공연을 하였습니다. 이러한 공연 기회는 앞으로 전문 연주자가 될 학생들에게 가치있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.

2018년 뮤직알프는 강동석 교수와 공동 예술감독이신 Pascal Devoyon이 뮤직알프를 사임하면서 막을 내렸습니다.
지난 20년동안 Pascal Devoyon 과 Rikako Murata가 보여주신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.

강동석 감독은 뮤직알프 페스티벌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Phillippe Muller에게 공동 예술감독직을 부탁하여 수락하였고, 이 결정에 대해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.

2019년 새로운 뮤직알프에서 모두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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